춘천 원조 우미 닭갈비 막국수 방문
소양강 스카이워크 관람 후,
춘천역 앞 장미공원 닭갈비 막국수 집에서 석쇠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은 뒤, 곧장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춘천 원조 우미 닭갈비 막국수 집으로 고고~~

오후 2시부터 계속 먹고 있습니다.
석쇠 닭갈비가 양에 안 찼는지, 철판 닭갈비를 향해 찾아간 곳이 원조 우미 닭갈비 막국수 입니다.

신식의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약간의 세월과 맛집의 향기가 날 듯한 세월의 흔적, 오래됐지만 청소나 위생에는 철저할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날이 추워 따뜻한 방바닥에 앉고 싶어, 자리를 얘기하니 금새 보일러를 켜서 따뜻하게 해주십니다.
철판이 오래됐지만 깔끔합니다.

닭갈비 3인분 시켰습니다.
양배추, 깻잎, 고구마, 떡이 함께 철판위에 부어집니다.

적상추와 깻잎, 양파, 마늘 고추장, 동치미가 사이드 메뉴로 나옵니다.


그리고, 무절임?
쌈싸먹을 때 같이 먹으니 깔끔하니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중간중간 와서 골고루 저어주십니다.
직접 하는 것보다 직원분들이 해주는게 맛있다고 하여 묵묵히 기다렸습니다.

조금씩 익어가는 모습

아직 멀었네요.

조금 익었습니다.

양념도 골고루 ..

이제 곧 먹을 수 있을까? 이제나 저제나 눈만 껌뻑거리며 기다립니다.

제법 익었습니다.

드디어, 곱창처럼 생긴 떡부터... 쫄깃~


20분 경과 아직 원조 우미 닭갈비의 맛을 못 본 상태.



먹어도 될것 같은데, 아직이네요.
떡은 쫄깃쫄깃, 고구마는 엄청 달달하네요.

계속 볶고 계십니다.

떡인지, 곱창인지...

드디어 춘천 원조 우미 닭갈비가 내 입으로...

지금 봐도 군침이 돕니다.

이미 석쇠 닭갈비를 먹고 배가 찬 상태인데도 계속해서 폭풍흡입중..

치즈떡 사리까지 추가

다 먹었습니다...

배가 부른데, 맛은 봐야 한다며
볶음밥 1인분~헐~

양념과 김가루, 상추...참기름?

비빔비빔~

짠~~

같이 못 온 정우형을 위해 하트 볶음밥~~

깻잎 데코레이션


또 순삭~~

다 먹고 나오니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원조 우미 닭갈비 향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 근처 이마트 화장실에 들렀습니다.
기침이 나왔습니다.
그 순간 목에서 코로 뭔가 올라온 것 같더니, 코가 답답해 흥~풀었더니... 볶음밥 밥알이~~코에서 나오네요~~
배가 무지불러도 자꾸 손이 가고 입으로 넣게 되는
우미 닭갈비~~조만간 또 생각날 것 같습니다.